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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iMBC 홍정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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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혁의 등장!!(34,35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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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게 어디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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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국장님? 미안합니다! 지금 제가 화일을 찾고있는데요. 사실은
오늘우리 부속실 직원이
사고루 출근을 못했습니다. 그래서 엉망이 되어 있습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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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나영이 쑥 파일을 내민다.
"아, 고마워,나영씨!
그런데 이걸 어떻게 바루 찾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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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없이 나간 신률의 자리를 파일 하나씩 탁탁 털어서 능숙하게
착착 정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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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서자리에 앉은 나영 갑자기 걸려온 외국인으로 부터
전화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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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 이즈 낫 히얼! 왓? 쏘리..세이 유어 메시지..프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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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영, 받아 적고 하는데, 재혁이 들어온다.
나영 손을
뻗어서 가지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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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 아이 언더스탠드! 아이 세이 유어
메시지 투.. 음...신
프레지던트! 댕큐! 바이 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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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나영의 모습 웃으며 보고 있는 재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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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두 못하지만, 영어 진짜 못하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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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요,음...세이 유어 메세지가 아니라 리브 유어 메시지라고
해야될 걸요?"
하고 사장실로 바로 들어가 버리는 재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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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재혁을 쫓아 사장실로 뛰어 들어가는 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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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률, 자리에 앉으려다 보니 정리가 다 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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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 들어온 나영! "여긴 스케줄이구요,여긴 주소록이요! 그리구 여긴 사내행사
준비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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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비서과 다녔다 그랬나,나영씨? 야, 잘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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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으시면 제가 그동안 도와드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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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냐! 임시루 올사람 구해 봐야지 뭐..나영씨는 연극이랑 바쁘잖아?"
괜찮다는
나영의 말에 "그래? 그럼 오전 스케줄만 좀 도와줄 수 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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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요!" 밝게 웃으며
답하는 나영!
재혁의 등장! 나영의 새로운
일의 시작! 이번주 토요일부터는 조금 더 흥미 진진한 이야기로 여러분을
찾아 갑니다. 꼭 기억해 주세요.
1월
29, 30일(토, 일) 저녁 7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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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27(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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