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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S’ 세븐-허이재 VS 강두-박신혜 “첫 촬영부터 비교되네~”

세븐과 허이재가 평범한 모습을 보여줬다면 강두와 박신혜는 럭셔리한 모습을 뽐낸 것이다.

지난 24일 오전 7시부터 시작된 ‘궁S’ 촬영에서 세븐은 자장면 배달부로 인천 바닷가에서 손님을 찾아 “자장면 시키신 분~”을 외치고 다녔고 허이재는 쪽지 한장을 들고 인천 시내에서 거리를 헤매며 다녔다.

특히 세븐은 고객을 위해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찾아가는 배달부 이후의 프로정신을 보여주기 위해 분주한 모습을 보였다. 붉게 염색한 뒷머리를 살짝 묶은 꽁지머리 헤어스타일에 특유의 쾌활함과 능청스러운 성격을 이후 캐릭터에 투영했다.

반면 강두와 박신혜는 서울의 한 호텔 골프장에서 골프를 즐기는 황족과 귀족의 럭셔리한 모습으로 촬영을 시작했다.

황위계승 서열 1위 이준 역을 맡은 강두는 무술 연습을 비롯한 몸 만들기를 통해 날렵하고 탄탄해진 모습으로 탄성을 자아냈다. 귀족집안 외동딸로 황후의 야망을 품고 있는 신세령 역의 박신혜 역시 모든 것을 갖춘 최고의 귀족가문 답게 도도하고 고고한 자태로 필드를 누볐다. 더구나 박신혜는 이날 10m 거리의 퍼팅을 한번에 집어넣어 스태프를 놀라게 했다.

‘궁S’는 내년 1월10일 MBC 수목 미니시리즈로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뉴스엔 김은구 기자(cowboy@newsen.com)





2006.11.27 (10: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