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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 김정훈, 잇단 드라마-영화 러브콜에 함박웃음
드라마 '궁' 주연을 맡아 화제를 모은 가수 출신 김정훈이 드라마 출연 섭외가 줄을 잇고 있어 함박 웃음을 짓고 있다.

김정훈 측 관계자는 20일 "연기자로 변신하고 있는 김정훈이 최근 각종 드라마와 영화의 출연 섭외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그동안 영화 '까불지마' 'DMZ 비무장지대', 시트콤 '오렌지' 등에 출연해 연기경험을 쌓은 김정훈은 "많은 섭외를 받고 있지만 현재는 '궁'에서 맡은 율이라는 캐릭터에만 집중할 것"이라며 "차기작은 천천히 고르겠다"고 밝혔다.

김정훈은 "가수로 오랫동안 활동해오면서 변화가 필요한 시기라고 생각했다"며 "드라마 '궁'은 이미지를 변신하는데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UN의 김정훈이 아닌 개인적으로 이미지 변신이 필요했는데 첫 정극 드라마 도전을 통해 연기자로 거듭나는 첫 발을 내딛게 돼 기쁘다"고 전했다.

이와함께 김정훈은 "'궁'이 내년 초 방송되면 모니터를 통해 연기자로서의 모습을 가다듬어 가겠다"며 "실전을 통해 연기경험을 쌓을 기회가 생겨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김지연 기자]  






2005-12-20(1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