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배우겸 탤런트 심혜진이 여성영화제 심사위원으로 위촉됐다. 최근 ‘안녕
프란체스카’ ‘그여자’에 이어 드라마 ‘궁’에 출연중인 심혜진은 오는 4월6일부터 14일까지 개최되는 제8회 서울여성영화제 경쟁부문
’아시아단편경선’의 심사위원을 맡았다. 이밖에도 아프리카 특별전 ‘날으는 의사 사이카티’의 안느 문가이 감독, 홍콩아트센터 테레사 퀑 국장,
서울대 법학부 양현아 교수, ‘여교수의 은밀한 매력’ 공동제작사 엔젤언더그라운드 이진숙 대표가 본선에 오른 20편의 단편영화를 심사하게 된다.
한편 영화제 기간중에는 ‘베를린 리포트’ ‘그들도 우리처럼’ ‘초록물고기’ 등 심혜진 출연작이 다수 상영된다. 심혜진은 행사중인 오는 4월
8일 ‘관객과의 대화-카페수다’에 직접 참여해 관객들과 대화를 나누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