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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수목드라마 '궁'(극본 인은아ㆍ연출 황인뢰)의 황태자 주지훈과 의성군 김정훈 그리고 황태자비 윤은혜의 밀고 당기는 애정의 줄다리기가 본격적으로 심화되고 있다. 주지훈과 김정훈은 22일과 23일 방송분에서 각각 강인한 이성과 감성으로 윤은혜를 차지하기 위한 한치의 양보도 없는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이성주의' 주지훈-황실과 윤은혜를 지킨다
주지훈은 앞으로 전개될 '궁'에서 철저한 이성주의자의 모습을 선보인다. 지난주 방송분에서 윤은혜가 생방송 도중 '이혼'을 언급하는 폭탄발언을 해 이를 가까스로 무마시키지만 그녀에 대한 분노와 슬픔이 교차했다. 주지훈은 23일 방송분에서 윤은혜를 지키고자 황태자 입지굳히기에 돌입할 예정으로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로 여심을 뒤흔들어 놓을 예정이다.
◆'감성주의'김정훈-윤은혜를 얻기 위해 황위를 노린다
한 여자(윤은혜)를 얻기위해 물불을 가리지 않는 김정훈은 드라마속에서 그동안 감춰놓았던 '칼'을 꺼낸다. 주지훈과의 카리스마 연기대결을 펼치며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 연기력 진검승부를 펼칠 예정이다.
김정훈은 역시 23일 방송분에서 '윤은혜 사수'를 위해 비궁인 윤은혜에 대해 강력한 처벌을 종친회에 요구하고 나선다.
<사진제공=MBC>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김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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