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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은혜 "이 남자들 다같이 살면 안될까요?"
인기절정의 MBC 수목미니시리즈 '궁'(극본 인은아, 연출 황인뢴)의 황태자비 윤은혜가 주지훈 김정훈 김종국에 관한 속내를 밝혔다.

윤은혜는 17일 오전 방송된 MBC '팔방미인 정보토크'의 '연예플러스' 코너에 출연해 "'궁'속 두 주인공인 주지훈과 김정훈 그리고 가수 김종국 중에 누가 좋은가"라는 리포터의 질문에 대해 "음~ 다같이 살면 안되나요? 다 좋아요"라며 재치있게 답했다.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는 "외모는 절대로 안본다. 만났을때 매력있는 사람이 좋다"고 말했다.

윤은혜는 이날 방송에서 '궁' 속 황태자 주지훈에 대한 질문에는 "7개월동안 '궁'을 촬영하면서 주지훈 씨와는 얘기를 거의 한 적이 없는데 얼마전 합방 장면을 촬영하면서 친해졌다. 2주전부터는 촬영장에서 얘기도 나눌 정도의 사이가 됐다"고 밝혔다.

윤은혜는 또 "다시 학창시절로 돌아간다면 가장하고 싶은 것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대해서는 "공부를 열심히 하고 싶다. 또 남자친구도 사귀어 함께 손을 잡고 걸어 다니고 싶다"고 말했다.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김수진 기자]  






2006-03-17 (1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