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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효 홍콩서 인기몰이, 한류열풍 새주역!

'효밀라' 송지효, 한류열풍 앞장선다!

송지효가 남성잡지 '에스콰이어' 홍콩판 1월호에서 화보를 선보였다는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최근 MBC-TV '궁'에서 황태자의 첫사랑 민효린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는 송지효는 올해 1월 '에스콰이어' 홍콩판 '위민 위 러브'코너를 장식했다. '위민 위 러브'는 매달 한명씩 이슈가 된 여자 스타의 화보와 인터뷰 기사를 싣는 코너로 홍콩판 '에스콰이어'에 한국 여성이 등장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그동안 이 코너에는 장바이쯔(장백지), 장쯔이, 궁리(공리), 자오웨이(조미), 모원웨이(막문위), 수치(서기) 등 중국과 홍콩의 여성 톱스타들이 소개됐다.

뿐만 아니라 이번 화보촬영을 위해 명품브랜드 '이브생로랑'에서는 송지효만을 위한 특별 드레스를 직접 제작할 정도로 열성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촬영을 진행한 조열희 사진작가는 "송지효는 자연스럽고 순수한 이미지에 섹시함까지 겸비한 배우다. 이번 촬영에서도 그런 송지효의 모습이 그대로 드러났다"고 밝히며 "이번 화보로 송지효가 한류열풍의 새로운 주역으로 떠오를 듯 하다"고 극찬했다.

또 한 관계자는 "중국과 대만, 홍콩 등지에서 송지효에 대한 관심이 굉장히 크다. 때문에 이번 송지효의 화보가 실린 '에스콰이어' 1월호는 금방 동이 날 정도였다"고 밝혔다.



[스포테인먼트 고재완기자]





2006-03-11 (12: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