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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울, '궁'효과 톡톡히 보네
주제곡 '퍼햅스 러브'이어 '앵무새' 배경음악 히트
 
신인가수 하울이 '궁 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

MBC 인기드라마 '궁'의 주제가 '퍼햅스 러브'로 사랑받고 있는 하울이 이번엔 자신의 1집 타이틀곡 '앵무새'를 '입궁'시켜 '더블 히트' 중이다.

'궁' 12회부터 배경음악으로 등장한 하울의 '앵무새'는 채경을 사랑하게 된 황태자 신의 마음과 채경을 향한 짝사랑에 가슴 아파하는 율의 마음을 대신 전해주고 있는 것.

'또 어제처럼 다시 그립습니다. 보고 싶은 맘 줄지도 않는지, 자꾸만 그대가 떠오릅니다'로 이어지는 노랫말들이 드라마 내용과 딱 맞아떨어지며 시청자들의 귀를 적시고 있다.

'궁'의 음악감독은 주인공들의 삼각관계가 본격적으로 펼쳐지는데, 기폭제 역할을 할 음악을 찾다가 하울의 '앵무새'를 듣게 됐고, 마침 주제가 '퍼햅스 러브'를 부른 하울의 노래라 주저 없이 선정한 것.

이러한 음악감독의 판단은 100% 적중했고 '앵무새'의 인기는 비상하고 있다.

하울과 제이가 화음을 맞춘 '퍼햅스 러브'는 드라마 시작부터 인기가 급상승하면서 각종 온ㆍ오프라인을 석권 중이다.

[스포츠조선 김소라 기자]






2006-03-06 (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