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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태자' 주지훈과 옛 여자친구 '효린' 송지효가 태국 밀회를 즐기며 키스를 나눠 시청자들의 불만이 고조된 가운데, 22일 방송될 '궁' 13회에서는 윤은혜(채경)과 주지훈(신)의 합방에 이어 첫 키스신까지 공개될 예정이다.
이날 방영될 합방 장면은 신과 효린의 태국 여행 이후 불거진 황태자 부부의 불화설을 무마하기 위한 황태후의 고육지책으로, 영문도 모른 채 외딴 전각으로 각각 불려간 윤은혜와 주지훈은 추운 전각에서 1인용 전기 담요 한장으로 하룻밤을 보내야 하는 상황에 놓이게 된다.
황태자를 향한 감정으로 가슴앓이를 하고 있는 윤은혜는 당황하면서도 이내 평정을 되찾게 되면서 주지훈과 고대하던 첫 키스를 나누게 된다.
황태자 부부의 합방신은 원작 만화에서도 독자들에게 큰 반향을 불러일으킨 부분으로, 주지훈과 윤은혜의 합방 소식이 알려지면서 '신-채'커플을 지지하고 있는 시청자들의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지난 2일 '채경'의 친정에서 이미 윤은혜와 주지훈의 합방이 이뤄지면서 시청률도 급상승한 바 있어, 두 주인공의 첫 키스신으로 지난 16일에 기록한 자체 최고 시청률 25.6%(TNS미디어 코리아 집계)도 넘어설 수 있을 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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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안지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