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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태자' 주지훈이 광고계에서도 '황태자'로 인정받았다.
주지훈은 지난 11일 ㈜우성I&C의 남성의류 브랜드 '본(BON)'과 1년 전속모델 계약을 맺고 2억5천만원의 계약금을 챙겼다. 신인 연기자로는 파격적인 대우다.
MBC 수목드라마 '궁'에서 황태자 신으로 출연 중인 그는 이번 계약으로 드라마뿐 아니라 광고계에서도 '황태자' 대접을 받은 것. 올 초 캐쥬얼 의류 '나크나인' 모델로 캐스팅되며 억대 계약금을 챙기더니 불과 한 달 새 2억원대를 뛰어넘은 것도 눈길을 끈다.
우성 I&C 마케팅팀 나인주차장은 "주지훈씨가 드라마 '궁'에서 보여주는 고급스럽고 신비한 이미지가 '본'과 잘 어울려 모델로 캐스팅했다"면서 "봄 신제품 모델로 내세우기 위해 계약과 동시에 촬영까지 일사천리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노컷뉴스 방송연예팀 이해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