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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훈은 지난 9일 오산 세트장에서 진행되고 있는 '궁' 촬영 중 잠시 짬을 내 드라마 시청자게시판에 글을 올렸다.
이 글에서 김정훈은 "'궁'을 많이 시청해 주시고 사랑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채경, 신, 효린 그리고 율의 활약을 기대해 달라" 는 당부의 말을 전했다. 이어 "여러분이 응원해주는 말 한마디가 큰 힘이 되고 있다"며 파이팅을 외쳤다.
팬들은 "바쁜 와중에도 글을 남겨주는 정성에 감동받았다", "앞으로 사랑과 명예를 쟁취하려는 율의 도전을 기대한다"는 댓글로 김정훈을 응원하고 있다.
현재 '궁'은 시청률 30% 고지를 넘보는 수목드라마의 최강자로 떠오른 상태. 율과 신(주지훈), 채경(윤은혜)과의 삼각관계가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율이 점점 왕위에 대한 욕심을 드러내면서 흥미진진한 구도로 치닫고 있다.
[스포츠서울 스포테인먼트 탁진현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