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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률 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9일 방송된 '궁' 10회는 전국 시청률 25.2%로 8일 기록한 자체 최고시청률을 1.2%포인트 차로 또 한번 경신했다. 지난 8일 5.4%포인트가 급등해 처음으로 20%대를 돌파한 '궁'은 가파른 상승세를 타며 조만간 30% 돌파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9일 방송에는 율(김정훈)이 점점 황태자의 자리를 위협하며 본격적인 갈등을 예고했고, 그러는 가운데 율, 신(주지훈), 채경(윤은혜)의 3각 관계도 본격화돼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한편 같은 시간대 방송된 KBS2 '황금사과'는 18.7%, SBS '천국의 나무'는 10.5%의 시청률로 8일보다 소폭 상승했다.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유순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