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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처럼 다정하게 알려주시는 선배님께 감사드린다"
MBC 수목 미니시리즈 '궁'(극본 인은아 연출 황인뢰) 으로 드라마 신고식을 치르는 윤은혜가 극중 부모님께 무한한 감사를 표하는 효심(?)을 보였다.
윤은혜는 극중 서민 가정의 딸에서 갑자기 황태자의 후보가 되는 채경 역을 맡았고, 채경의 단촐하면서도 정이 넘치는 가정은 황실의 엄숙하지만 차가운 집안과는 확연한 대비를 이룬다.
채경의 인자한 부모님은 임예진, 강남길 등 탄탄한 중견배우가 맡았으며 개구쟁이 남동생 채준은 영화 '아홉살 인생'의 김석이 맡았다.
윤은혜는 “임예진, 강남길 선생님께 현장에서 배우는 게 많고 연기에 대해서 정말 부모님처럼 다정하게 알려주셔서 도움이 많이 된다" 며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시는 모습 또한 존경스러운 매우 든든한 선배님들이시다”며 부모님 자랑이 한창이다.
MBC수목미니시리즈 '궁'은 11일 오후 9시 55분 첫 방영을 앞두고 있다.
[조이뉴스24 석현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