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고현정 주연의 MBC TV ‘여우야 뭐하니’(극본 김도우·연출 권석장)가 에릭 주연의 SBS TV ‘무적의 낙하산 요원’(극본
김기호·박상희, 연출 이용석)과의 시청률 선두 다툼에서 또 다시 승리했다.
29일 시청률 조사회사 TNS미디어 코리아 조사결과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여우야 뭐하니’(4회)는 전국 시청률 20.3%를 기록했다.
3회(18.5%)보다 1.8%포인트 상승한 수치이다.
반면 ‘무적의 낙하산 요원’은 13.2%를 기록, 전날보다 0.3%포인트 하락했다.
‘여우야 뭐하니’의 이날 방송은 친구의 남동생 철수(천정명)와 술김에 잠자리를 같이 했던 병희가 임신을 걱정해 산부인과를 찾아가지만 임신이
아님을 알고 안도하는 내용이다. 임신을 오해한 철수가 진지하게 고민하며 아이를 책임지겠다고 하는 장면, 뒤늦게 임신이 아님을 안 철수가 제2의
삶을 살겠다며 기뻐하는 내용 등은 앞으로 두 사람 사이에 전개될 사랑을 예고했다.
같은 시간대 방송된 KBS 2TV ‘도망자 이두용’은 6.3%로 한자리수 시청률에 그쳤다. /문지연기자
cinedl@newsis.com
2006-09-29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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