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이규창 기자] 역시 고현정의 '힘'은 대단했다. '제2의 삼순이'로 방송 전부터 화제를 모았던 MBC 새 수목드라마 '여우야 뭐하니'는 고현정이라는 빅카드를 내세워 첫 방송부터 수목드라마 정상을 차지했다.
그러나 지난해 최고의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의 첫방송 시청률에는 근소한 차이로 미치지 못했다.
고현정의 연기변신으로 화제를 모은 '여우야 뭐하니'는 지난해 김선아의 파격적인 연기변신으로 대성공을 거둔 '내 이름은 김삼순'과 비교되며 '제2의 삼순이'로 불렸다.
2005년 최대 히트작으로 꼽히는 MBC '내 이름은 김삼순'은 지난해 6월1일 첫 방송에서 18.3%의 시청률(TNS미디어)을 기록하며 역시 수목극 1위로 출발했다. '여우야 뭐하니'는 이에 0.5% 포인트 못 미치는 근소한 시청률을 기록했다.
특히 '여우야 뭐하니'는 서울 및 수도권에서 압도적인 지지를 받으며, 최근 연예계 화제의 중심이 되고있는 고현정의 인기를 입증했다. 수도권에서 19%, 서울에서는 20.7%로 첫 방송에서 단숨에 시청률 20% 고지를 넘었다.
화제를 뿌리며 상큼한 첫출발을 한 '여우야 뭐하니'가 지난해 최고시청률 50%를 기록한 '내이름은 김삼순'의 기록을 넘어설 지 관심이 모아진다. ryan@mtstarnews.com
머니투데이가 만드는 리얼타임 연예뉴스 제보 및 보도자료 star@mtstarnews.com<저작권자 ⓒ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