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탤런트 조연우가 MBC 수목극 '오버 더 레인보우'후속으로 방영되는 '여우야 뭐하니'에서 극 중 고현정의 이상형인 비뇨기과 의사 배희명
역으로 전격 캐스팅됐다.
배희명은 연애의 고수로 능력있고 유머러스해서 모든 여자들이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캐릭터다.
조연우는 고현정이 일하고 있는 잡지사 '쎄시봉'에 글을 기고하게 되면서 고현정과 만나게 된다.
'쎄시봉'의 황사장(권해효)이 고향선배이기에 어쩔수 없이 글을 기고하게된 배희명은 자신의 원고 담당인 고현정에게 계속 호기심을 느끼다 결국
고현정을 사랑하게 된다.
'여우야 뭐하니'는 지난해 큰 화제를 모았던 '내 이름은 김삼순'의 김도우 작가가 집필을 맡고 '앞집 여자', '결혼하고 싶은 여자'로
여성들의 심리를 유쾌하게 그려냈던 권석장 PD가 연출을 맡는다.
환타지적 사랑을 꿈꾸는 꺼벙이 노처녀와 9살 연하 친구동생과의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로 고현정, 천정명이 연상연하 커플로 캐스팅 돼 화제가
되고 있다.
/이지영기자 jyl@joynews24.com 사진 김동욱기자 gphoto@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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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02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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