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Untitled Document
 
 
  조회:
'불꽃놀이' 첫 방송, 화려하게 빛났다
한채영의 섹시한 매력과 강지환의 눈빛연기가 호평 받으며 '불꽃놀이'가 화려하게 빛났다.

13, 14일 방송된 MBC 새 주말드라마 '불꽃놀이'(연출 정세호, 극본 김순덕)가 시청자들의 호평 속에 10.3%의 시청률을 보이며 순조로운 출발을 했다.

첫 회 방송분에서는 주인공 나라(한채영)의 코믹하면서도 멜로적인 연기가 돋보였다. 전체적으로 스피디한 극 전개가 진행되고 경쾌한 분위기의 드라마로서 코믹한 요소가 곳곳에 숨어있어 지루하지 않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욕실에서 슬립을 입고 남자 친구를 유혹하다 미끄러져 넘어지는 장면이나 치어리더 장면에서 가슴 대결은 폭소를 유발시킨다.

또한 인재(강지환)의 능청스러운 연기와 미묘한 감정 변화까지도 드러내는 표정 연기가 긍정적으로 평가받았다. 형수감이었던 미래(박은혜)를 보는 인재의 시선에 묘한 감정이 느껴지면서 복잡한 인물 관계의 암시가 스토리 진행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2회에 방송된 불꽃놀이 장면은 드라마의 제목이기도 하면서 네 명 주인공의 사랑관을 다루면서 앞으로 펼쳐질 네 사람의 감정 구도를 확연하게 보여주었다.

드라마는 다음주 3회에서는 나라가 위장 취업한 사실을 인재가 알게 되고 인재와 미래의 관계를 나라가 알아차리면서 벌어지는 다양한 에피소드들이 펼쳐져 상승세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뉴시스 김용호기자(yhkim@newsis.com)






2006-05-16(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