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윤상현이 13일 MBC '불꽃놀이'(극본 김순덕·연출 정세호)의 첫방송 이후 자신의 팬까페에 글을 올려
드라마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윤상현은 "첫방송을 관계자들과 함께 쑥스럽게 잘 지켜봤다"면서 "드라마 '백만장자' 이후 다음
작품에 대한 부담때문에 많이 힘들고 외로운 시기를 보냈다. 하지만, '불꽃놀이' 출연을 결정하고 일을 시작하니 무서운 감독님의 호령에 졸면서
연기를 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하지만, 지금은 스태프들과 많이 친해지고 더욱 재밌게 찍고 있다"면서 "이제와서 느낀건데 연기는
정말 즐기면서 해야된다는 것을 이제야 알 것같다"고 밝혔다. 또한, "저에게 앞으로의 많은 숙제를 주시는 것 같아서 더욱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면서도 한편으로 정말 행복하다는 생각이 든다"면서 드라마에 대한 막중한 책임감을 표했다.
한편, 윤상현은 이번 드라마 촬영
미녀탤런트 한채영과 박은혜와 연달아 키스신을 펼친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은
바 있는데, 첫회 방송에서 한채영과의 코믹한 러브신을 보이는 장면에서 그동안 감춰왔던 상반신을 공개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윤상현의 소속사 관계자는 "이날 촬영을 위해 평소 촬영 몇 주전부터 헬스와 수영을 하며 몸매에 각별한 신경을 썼다"면서 "그런데
정작 본인은 "몸매가 좋은 편이 아니라 부끄러워 더욱 긴장된다'면서 무척 쑥스러워했다"는 후문을 전했다.
'청춘의 덫'을 연출한
정세호 감독의 작품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불꽃놀이'는 빠른 스토리 전개와 깔끔한 편집으로 좋은 반응을 얻으며, 11.2%(TNS 미디어
코리아 기준)의 시청률을 보였다.
마이데일리 이은주 기자(er@mydaily.co.kr)
2006-05-15(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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