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스타 윤상현이 11일 오후 2시 서울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센터 오리토리움에서 열린 제 1회 입양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소감을 밝혔다.
이미 윤상현은 지난해 9월 대한사회복지회
홍보대사로 위촉된 바 있다. 이후 윤상현은 여러 행사에 참석하며 장애아동 및 불우아동들을 도와왔다.
13일부터 방송되는 MBC 새
주말드라마 '불꽃놀이'에 출연 중인 윤상현은 “이런 행사가 있으면
최대한 참석하고 싶다”며 쑥스럽게 웃었다.
‘입양의 날’ 행사인 만큼 입양에 대한 생각을 물었다. 윤상현은 “TV 프로그램에서
입양에 대해 많이 알아 왔다”며 “될 수 있으면 해외 입양보다 국내 입양이 바람직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조심스럽게 의견을
내비쳤다.
또 윤상현은 ‘자신이 입양을 할 수 있는가’ 라는 질문에 “쉽지는 않지만 해야하는 상황이 오면 나쁘지 않다”고 밝혔다.
이어 윤상현은 “낳은 정보다 기른 정이 더 중요하기 때문"이라며 고개를 끄덕여 보였다.
이날 행사는 지난해 ‘입양 촉진 및 절차에
관한 특례법’ 중 개정 법률안이 국회를 통과해 개정된 날을 기념해 열렸다. 이 개정안에 따르면 매년 5월11일을 입양의 날로 정하고 입양의
날로부터 1주일을 입양주간으로 정하고 있다.
기념 행사에서는 정지영 아나운서가 사회를 맡았으며 유시민 보건복지부
장관 및 대한사회복지회 이승환 회장, 탤런트 신애라, 영화배우 김진아를 비롯해 입양가족 및 관계자 1,200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뉴스엔 양혜진 기자(naxnax@newsen.com)
2006-05-11(17: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