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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혜 산악오토바이 타다 넘어져 ‘아찔’
탤런트 박은혜가 MBC 새 주말드라마 '불꽃놀이'(극본 김순덕·연출 정세호 김홍선) 촬영 중 아찔한 순간을 맞아 제작진을 놀라게 만들었다.

9일 서울 소공동 프라자호텔에서 열린 '불꽃놀이' 제작발표회에서 박은혜 측은 전날인 8일 강원도 대관령에서 진행된 드라마 촬영 중 박은혜가 산악용 오토바이(ATB)를 타다 넘어져 제작진을 긴장케 했다고 전했다.

이날 촬영된 것은 차미래 역의 박은혜와 강승우 역의 윤상현이 대관령의 한 목장에서 ATB를 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장면이다. 박은혜는 커브를 돌다 ATB와 함께 넘어졌고 주위 스태프들은 박은혜가 다치지 않았을까 놀라 몰려들었다.

최근 나인재 역의 강지환이 축구를 하는 장면을 촬영하다 부상을 당해 제작진의 걱정은 더했다. 그러나 박은혜는 상당히 아팠음에도 불구하고 아무렇지 않다는 듯 옷에 묻은 먼지를 털고 일어나 제작진을 안심시켰다.

한편 박은혜는 이번 드라마에서 단발머리로 헤어스타일에 변화를 시도했다. 박은혜는 평소 “어려보인다는 말을 들었는데 이번에는 역할에 맞는 성숙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 변화를 줬다”고 말했다.

 

 

 

 

뉴스엔 김은구 기자(cowboy@newsen.com)




2006-05-09(1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