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짱' 한채영과 '백만장자의 첫사랑' 윤상현이 편안한 베드신을
촬영했다.
한채영은 MBC 새 주말드라마 '불꽃놀이'(극본 김순덕, 연출 정세호)에서 왈가닥 소녀 신나라를 연기한다. 드라마는
신나라가 7년 사귄 남자친구 승우(윤상현)에게 이별을 선언당한 후, 절치부심 나이를 속이고 화장품 판매원으로 위장 취업하며 패자부활전을
만들어나간다는 내용.
9일 오전 11시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열린 드라마 제작발표회장에서 첫 공개된 드라마 하이라이트 영상에서 극중
나라-승우 커플의 좋았던 시절 베드신 장면을 볼 수 있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윤상현은 "(베드신을) 어떻게 찍어야 하나 긴장을 많이 했었는데
막상 촬영 때 침대에 누우니 편안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채영도 "연출자(정세호PD)가 연기자를 불편하게 하지 않는다"면서
"그냥 농담하고 웃으면서 찍은것 같다"고 유쾌하게 웃었다.
한편 한채영은 드라마에서 치어리더 복장으로 탱크 탑을 입는 등 그동안
숨겨 놨던 몸매를 살짝 공개한다. 한채영은 "노출이 부담스러웠지만 코믹한 이미지로 연출돼 다행이다"고 안심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드라마는 오는 13일 첫 방송된다.
뉴시스 김용호기자(yhkim@newsis.com)
2006-05-09(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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