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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환, “금순이 때는 온실 속의 화초였죠~!”
드라마 ‘굳세어라 금순아’를 통해 순수하고 여린 모습으로 팬들의 폭발적인 사랑을 받았던 강지환이 이번에는 강한 남자로 다시 태어난다.
오는 13일 첫 방송 예정인 ‘불꽃놀이’에서 한채영과 함께 호흡을 맞추게 되는 강지환은 극중, 전직 축구 선수이자 화장품 갤러리 점장으로 남성적이면서도 반항기 가득한 모습이지만, 속에는 여린 구석이 많은 순정파.
9일 열린 MBC 주말 특별기획 드라마 ‘불꽃놀이’의 제작 발표회장에서 주인공 나인재 역을 맡은 강지환은 “극중 캐릭터가 너무 마음에 들었다. 금순이 때 역할이 온실 속의 화초였다면 이번 캐릭터는 강한 남성적 역할이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약간은 반항적이고 금순이 때처럼 포장된 부분이 전혀 없다. 회를 거듭할수록 자유분방하고, 정돈된 부분을 많이 볼 수 있을 것이다”라며 극중 캐릭터에 대한 애착을 보이기도.
한편, 한채영, 강지환, 박은혜, 윤상현 주연의 MBC ‘불꽃놀이’는 대졸 백조의 유쾌, 상쾌한 위장 취업기를 다룬 드라마로 오는 5월 13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리뷰스타 서민기 기자(master@reviewstar.net)
2006-05-09(1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