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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현, 한채영-박은혜 연달아 키스 ‘키스복 터졌다’
 

신예 윤상현이 13일 첫 방송되는 MBC ‘불꽃놀이’ (극본 김순덕/연출 정세호)에서 박은혜에 이어 한채영과의 키스신을 연달아 촬영해 주변의 부러움을 한몸에 받고 있다.

윤상현은 극중 공인회계사 강승우로 분하여 고시생 시절 옛 연인 한채영과 옥탑방에서 사랑을 나누는 장면에서 욕조에서의 키스신을 촬영했다.

이와 함께 현재의 약혼녀 박은혜와의 키스신을 연달아 촬영해 촬영스텝들의 질투 섞인 시선을 참아내야 했다.

특히 윤상현-한채영의 욕조 키스신과 러브신은 그동안 촬영 장면들 중에서 몇 차례의 재촬영이 있었을 정도로 공을 들인 장면이였을 뿐 아니라 촬영스텝들의 최고의 집중도와 관심도 랭킹 1위를 기록할 정도의 화제의 장면이였다고 한다.

어색함과 긴장 때문인지 자꾸만 NG를 내는 윤상현과 한채영에게 정세호 감독은 “ 연기하라고 했더니 서로 너무 즐기는거 아니냐”고 말해 웃음꽃을 피우기도 했다.

그러나 정작 윤상현은 얼마 전 부상을 입은 강지환 때문에 키스신 촬영 내내 걱정이 앞섰다. 윤상현 소속사 더 엔터테인먼트는 “한동안 강지환의 부상으로 근심에 차 있어 걱정했었으나, 첫 방송일자가 다가오면서 더욱 힘을 내어 촬영에 임하고 있어 다행이다”며 안도의 한숨을 내쉬기도 했다.

또 이번 드라마에서 윤상현은 실제 성격과 많이 닮아 있는 강승우라는 인물에 흠뻑 빠져있다고 전하며 이번 드라마는 배우 윤상현에 대한 또 다른 매력을 강하게 피력할 수 있는 작품이 될 것이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윤상현의 MBC 드라마 첫 나들이인 ‘불꽃놀이’는 지난달 20일 제작비 5,000여만원을 들여 불꽃놀이 장면 촬영으로 드라마 사전 마케팅을 시작했으며 오는 13일 첫 방송된다.

뉴스엔 박미애 기자(orialdo@newsen.co.kr)






2006-05-03(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