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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채영, 강지환 ''불꽃놀이'' 주연들, "비슷한 나이라 호흡 척척..."
 

''신돈'' 후속으로 방송될 MBC 주말 미니시리즈 ''불꽃놀이''의 주인공 한채영, 강지환, 박은혜, 윤상현이 포스터 촬영을 시작으로 서서히 시청자들과 만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불꽃놀이''는 7년 연애 끝에 남자에게 실연당한 노처녀 신나라(한채영 분)의 위장 취업기를 통해 2006년 대한민국을 살아가는 평범한 노처녀가 어떻게 세상(실업)과 싸워 성공하는지, 그 과정에서 만난 한 남자와 이뤄나가는 사랑을 유쾌하게, 또 때로는 눈물나게 그려내는 ''패자부활전''에 관한 이야기.

18일 MBC 사진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포스터 촬영 현장에 모인 한채영, 강지환, 박은혜, 윤상현 등 4명의 주인공들은 "비슷한 나이 또래라 관심사도 비슷하고 호흡도 잘 맞아 좋은 드라마가 될 것 같다"며 많은 기대를 당부했습니다.

여주인공 신나라의 직업은 화장품 뷰티 플래너로, 이날 포스터 촬영도 이에 걸맞게 보랏빛 나는 뷰티샵에서 다양한 의상과 다채로운 표정을 선보이며 진행됐습니다.

''불꽃놀이''는 심은하가 주연을 맡았던 ''M'', ''청춘의 덫'' 등을 연출한 정세호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다음달 13일 첫 방송됩니다.

한편 MBC는 ''불꽃놀이'' 2회분에 등장하는 폭죽 장면 촬영을 위해 20일 저녁 8시 한강변에서 대규모 불꽃놀이를 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루넷






2006-04-28(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