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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iMBC 홍정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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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회 촬영 현장 스케치] 재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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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훈,
그리고 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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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계를 내려 오던 세훈은 시선이
고정되며 멈칫 걸음을 멈추고 한곳을 바라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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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을 고정시킨 채, 한 걸음 한
걸음 천천히 앞으로 다가가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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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선을 따라가면 지은과의 추억이 담긴 <불새> 그림이
걸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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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 로비를 향해 걸어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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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야에 불새 그림 앞에 우뚝 서
있는 세훈의 뒷모습이 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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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순간, 그 자리에 그대로 멈춰
서서,아득한 눈길로 세훈의 뒷모습을 바라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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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
그리고 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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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바이어와 담소를 나누며
걷는 지은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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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 놀란 눈으로 우뚝 멈춰 서는데...
능숙한 커리어우먼으로 변한 지은의 모습에 정민, 내심 뿌듯한
얼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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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로 멈춰선 채 보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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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훈,
그리고 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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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뚝 선 정민의 어깨를 툭 치는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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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보면 환한 얼굴의 세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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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 환하게 웃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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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게 악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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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간의
촬영, 그 마지막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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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컷이
된 세훈과 정민의 악수 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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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수고
했습니다!
마지막 컷을 찍고 포옹을 하고 있는 세훈과 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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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취재진들은
마지막 장면을 담기위해 모여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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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 했어!
에릭을 포옹해
주고 있는 오경훈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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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주, 이서진도
불새의 촬영 종료를 축하(?) 하고 있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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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영이 빠지긴
했지만 불새의 멋진 세명의 주인공들이 한자리에!
6월
29일(화) 9시 55분! 그 마지막회를 여러분들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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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
홍정미
2004-08-09(1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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