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 월화드라마 <불새> 기획 : 이은규  극본 : 이유진  연출 : 오경훈  방송 : 월,화 밤9시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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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이제 당신과 마주설 자신이 없다!

 

어느 공연장!

시간이 지나도 나타나지 않는 정민을 기다리는 지은!

대부분의 사람들은 들어가고 지은의 기다림은 계속 되고 있다.

약속 장소 한 일각에서 자신을 기다리고 있는 지은을 바라보고 있는 정민!

너무도 사랑하는 그녀이지만....

이제 그녀를 더이상 마주서서 볼 자신이 없다.

그녀는 그에게 메시지를 남긴다.
 

"정민씨... 왜 연락이 안 되요! 무슨 일, 있는 거예요? 조금만 더 기다리다 안 오면, 그냥 들어갈게요... 연락이 안 돼 걱정 되잖아요! 메시지 확인하면, 전화 줘요!"

 

그들은 한 공간에 이렇게 서 있다.

그녀의 메시지를 받고 있는 그!

그녀의 목소리를 확인한 정민의 누둔엔 눈물이 가득 고인다.

하늘에선 갑자기 비가 내기리 시작하고...

그녀는 비를 피해 그곳을 황급히 떠나가고 있다.

그녀의 뒷모습을 하염없이 바라만 보고 있는 그!

왜 정민이 지은과 마주 설 수 없는지 월요일(31일
)밤 9시 55분 꼭 확인해 보세요!

                                                                                                               iMBC 홍정미

 






2004-06-08(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