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
이거 하난 꼭 알고 있어야 돼! 나, 마디마디가 서럽고 분해서
당신 절대로 못 놔줘!"(11회 中)
청순해
보이는 그녀에게서 지금의 윤미란의 강하고 비릿한 광기가 새어 나올
줄이야.... 지은과 세훈과의 관계를 알게 된 후 그녀는
점점 더 세훈에 대한 집착과 의심으로 이성을 잃어 가게
된다. 하지만 그녀가 연기하는 미란은 여느 다른 악역과는
달리 많은 사람들에게 어느 정도 이해를 받게 되는 케릭터이다.
"사실
애초부터 내 친구의 남편인걸
알고 시작했다면 정말 나쁜 애지만 모르는 상태에서 결혼을 하기로 약속을
해놓고 왔는데 나중에 알고 봤더니 둘다 나에게 이야기를 안하고 내가
알게 되는 사실이잖아요. 그 배심감이 굉장히 클거 같아요."(동영상
인터뷰 中)
그녀가 말하는 것 처럼 처음부터 악의를 가지고
시작된 분노가 아닌 배신감에서 비롯된 분노이기에 많은 사람들에게
공감을 일으킬 수 있는것 같다. 그녀의
광기어린 연기는 날이 갈 수록 빛을 발하여 함께 찍고 있는 스텝들 또한
감탄을 하고 있다.
회가 거듭 할 수록 멀어져 가는 세훈의 마음을
잡기 위해 그녀는 점점 더 악날하고 힘겨운 사투를 벌여야 한다. 점점
더 깊어지는 그녀만의 분노의 눈빛 연기를 기대해 보아도 좋을
듯~ 하지만동영상
인터뷰를 통해 만난 그녀는 밝고 솔직한 매력이 느껴지는 예쁜 연기자였다.
인터뷰 동영상을 통해 '그녀가 말하는 미란' 그리고 '불새'의 미란에
빠져 있는 그녀를 꼭 만나 보시길..... 히니다! 11회에 공개 될 아주
중요한 비밀 하나를 먼저 만나 볼 수 있는 기회!
정혜영 싸인!
세훈에게 점점 집착하게 되는 그녀!
회가 거듭할 수록 그녀는 질투와 집착으로 점점 자신을 잃어
가게 된다.
웃음이
많은 그녀!
이렇게 환한 웃음을 가진 그녀이지만....
▼
자신이
맡은 미란역에 몰두하기 위해선 촬영 전에도 늘 이렇게 어둡고
우울한 모드를 유지하기 위해 애쓴다.
귀여운
그녀! 하지만..
잠시 상대 배우와 대사를 맞추고
있는 그녀
너무
무서워!!
파트너인 이서진은 그녀의 웃는 모습에도 무서움이
배어 나온다며 서로 대사를 맞추다가도 이렇게 멀찌감치 도망을 가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