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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만나 보는 8회 37씬 - 마주선 네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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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의 바
오픈식에 참석한 세훈과 미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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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훈! 무얼해도
즐겁지 않고 우울하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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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해서 출입구
쪽을 보고 있는 두사람
반갑지
않은 커플이 등장한다. 특히 미란에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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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석해도
되죠?"
마냥
즐겁게 지은을 데리고 등장한 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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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가니"?
제주도에 지은도 동반하게 되었다는 말을 듣고 쏘아 보듯 질문하고
있는 미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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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지은씨
제주도 가봤어요?"
지은과
세훈의 관계를 모르는 정민은 부푼 마음으로 지은에게 질문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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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사람은 자리에서
일어나 플로어로 나가고~
정민과 지은이 춤추고 있는 모습을
지켜 보고 있는 세훈과 미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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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하게 감싸
안는 정민의 손길을 거부 하지 못하는 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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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지켜
보는 것 조차 힘든 세훈!
그의 눈가는 어느덧
붉어 있다. 질투와 착잡한 심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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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란의 질투
및 분노!
지은을 바라보는 세훈의 눈빛속에 그녀에
대한 미련이 있다는 것을 감지한 미란은 원망의 눈길을 세훈에게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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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모르고
그녀를 안고 있는 지금의 현재가 기쁘고 행복한 정민!
이들의 팽팽한 4인구도의 긴장감! 27일 밤 9시 55분에 함께
느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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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
홍정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