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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한 긴장감이 도는
두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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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최대의 라이벌을 만난다! 오늘 제
운세가 그렇다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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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운세 메시지를 보고 있는 정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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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서 이사가 어떤 사람인지 검토하러
일부러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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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토요? 그럼 몇 점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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옅은 웃음으로 답하는 세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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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손으로 포크 드는 세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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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잘 아는 사람도 왼손잡이였어요! 한
고집 하시겠네요."
"난 고집 센 사람 취미 없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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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했던 거 보다 무척 공격적이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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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장사장님이 절 많이 이핼 해주셔야
할겁니다! 내가 좀 삐딱하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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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잡은 두손 사이엔 보이지 않는 힘들이
실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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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첫 출근인데 잘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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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해
봅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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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만치 않은 상대 세훈을 향한 묘한 경계심 및 또 다른 라이벌로 마주 서게 되는
세훈의 존재감을 인식하게 되는 정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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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자신의 미래에 깊숙이 끼어들 정민의 존재에 대한 묘한 불안감 및 팽팽한
긴장감을 감지하게 되는 세훈!
19일 저녁! 이 멋진 두 남자의
숙명적인 만남을 지켜 봐 주세요~(5회 방송 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