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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진-김지호 부부, 신성건설 CF 모델 5년째 재계약


<조이뉴스24>

배우 김호진 김지호 부부가 신성건설 CF모델 계약을 5년째 이어가고 있다.

이 부부는 지난 2004년 첫 광고모델 계약을 맺은 신성건설과 최근 재계약함으로써 5년째 한 업체의 광고 모델로 활동하게 됐다.

아파트 모델 중에는 7년째 모델로 활동 중인 두산 위브의 이미연에 이어 장수 모델 중 하나로 자리매김한 셈. 특히 이번 재계약은 최근 건설업체 광고모델이 일부 교체되고 있는 과정에서도 원만히 이뤄져 두 부부의 모델 가치를 다시 한 번 인정 받는 계기가 됐다.

신성건설 측은 김호진 김지호 부부의 건강하고 화목하며 고급스런 부부 이미지가 모델 계약 연장을 결정하는 데 크게 작용한 것으로 전했다.

김호진은 이번 신성건설 광고 외에도 의류 브랜드인 미켈란젤로 모델로 6년째 재계약을 한 상태여서 CF업계에서는 롱런 모델로 유명하다.

이 부부는 이번 광고 모델 연장 계약 외에도 좋은 일이 이어져 겹경사를 누리고 있다.

김지호는 자신이 주인공으로 열연 중인 MBC 일일아침드라마 '그래도 좋아'가 10% 후반 시청률을 기록하며, 아침 드라마 부문에서 시청률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그래도 좋아' 출연 이후 식품류와 국민연금 등 3건의 새로운 모델 계약을 체결했고, 이번 신성건설 재계약을 포함해 총 4건의 광고 모델로 활약 중이다.

또 최근 발매한 태국 방콕에 대한 고품격 여행책 '지호 호진 나를 매혹시킨 도시, 방콕│에프터눈티를 마시고 카오산로드 뒷골목을 산책하다'도 여행책으로는 최상의 판매 호조를 보이고 있다.

/문용성기자 lococo@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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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22 (15: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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