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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호, 드라마 선전-광고 모델계약 겹경사 |
<조이뉴스24>
배우 김지호가
농협과 개런티 2억 원에 1년간 전속 모델 계약을 체결했다.
농협 목우촌-또레오레 치킨의 광고 모델이 된 것. 김지호는 농협이
추구하는 '우리 농산물로 만든 웰빙 식품'의 이미지와 잘 맞아 이번 광고의 모델로 선정됐다.
김지호는 지난 8일 경기도 일산
아트하우스에서 첫 광고촬영을 가졌으며, 이번 CF는 오는 23일께 방송 전파를 탈 예정이다.
MBC 일일아침드라마 '그래도
좋아'를 통해 2년 만에 드라마에 복귀한 김지호는 드라마의 선전에 힘입어 CF모델 계약이라는 겹경사를 맞고 있다. 김지호가 주인공으로 나선
'그래도 좋아'는 동시간대 방송되는 타 드라마와 치열한 경쟁을 거치면서 최근 15% 전후의 시청률을 기록, 아침드라마 부문 선두를 지키고
있다.
이에 따라 농협 목우촌 광고 외에도 각종 식품과 주방용품, 가전제품, 화장품, 아동용품 등 다양한 제품군의 광고 출연 제의가
들어오고 있는 상황. 현재 계약 조건을 협의 중이다.
식품업계에서 특히 큰 관심을 보이는 것은 '그래도 좋아'로 드라마에 복귀하기
전 EBS '최고의 요리비결'을 1년 동안 진행하면서 요리 전문 연예인으로 자리매김한 덕으로 분석된다.
김지호는 "사실 오랜 만에
드라마 복귀라 정말 긴장됐는데 드라마도 잘 되고, 좋은 이미지의 제품 광고도 하게 돼 힘이 난다. 6개월간 방송되는 장기 레이스이지만 몸 관리
잘해 드라마가 더 잘 되게 하고 싶다"고 밝혔다.
김지호는 이번 광고 계약 외에도 남편 김호진과 함께 신성건설과 4년째 광고 모델
재계약을 맺는 등 신뢰 있는 모델로 광고계에 대표적인 장기 모델로도 알려져 있다.
한편, 김지호는 '그래도 좋아'에서 어려운
환경에서도 밝은 성격을 잃지 않고 난관을 극복하고 사랑을 이뤄가는 패션슈즈 다지이너 효은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다.
/문용성기자 lococo@joynews24.com IT는 아이뉴스24, 연예스포츠는
조이뉴스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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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22
(08: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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