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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로 돌아온 미시 김지호…시청자 만족도 100%
[데일리안 손연지 기자]결혼 6년차 미시 탤런트 김지호가 젊고 당당한 미스 캐릭터를 거뜬히 소화, 변함없는 아름다움을 과시했다.

 


MBC 새 아침드라마 <그래도 좋아>로 2년 만에 복귀한 김지호가 시청자들로부터 큰 환영인사를 받은 것.

1일 첫 방송이 끝난 후 드라마 홈페이지 게시판에는 '못 본 사이 한층 젊고 예뻐졌다‘ '오랜만에 연기지만 베테랑 연기자답게 전혀 흠잡을 것이 없었다’ '밝고 건강한 캐릭터와 잘 어울리는 김지호를 매일 아침 보게 돼 무척 즐겁다' 등 찬사와 지지를 아끼지 않은 글들이 올랐다.

김지호 외에도 MBC 사극 <이산>에 등장해 오랜만에 안방팬들의 시선을 다시 끌고 있는 이창훈에게도 응원의 글들이 이어졌다.

김지호는 이번 드라마에서 현대적인 커리어우먼의 여성상을 투영하면서도 밝고 현명하며 가슴 따뜻한 이미지를 함께 담은 여주인공 캐릭터 이효은 역을 열연한다. 슈즈 디자이너로 일하며 몸담고 있는 직장(누리제화)의 회장 아들 이창훈과 어렵지만 진정한 사랑을 나누게 된다.

전작 <있을 때 잘해> <내 곁에 있어>로 연이어 아침드라마 1위 자리를 지켜온 MBC가 세 번째 히든카드로 내세운 김지호를 통해 더 큰 탄력을 받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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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01 (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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