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윤재문   연출:장근수, 김우선   극본:서영명
이름: 관리자 조회:
<타짜> 아귀 역 김윤석 `어닝 서프라이즈`
[JES 김범석] <타짜>의 아귀 역으로 주목받은 김윤석(39)이 이준익 감독의 차기작을 비롯해 출연 제의가 쇄도하고 있다.

 

'제2의 송강호'라는 말이 이곳저곳에서 입증되고 있다. '김윤석 카드'를 가장 먼저 집어든 건 이준익 감독.

 

김윤석은 이 감독의 차기작 <즐거운 인생>(영화사 아침·이글픽처스)에서 대학 시절 유명 그룹사운드의 베이스 주자였지만 지금은 낮에는 택배, 밤에는 대리운전을 하며 고단하게 사는 성욱으로 출연한다.

 

친구 장례식장에서 만난 밴드 멤버(정진영·김상호)들과 가장 뜨겁게 살던 '그때 그 시절'로 돌아가자고 의기투합하면서 벌어지는 휴먼 드라마다. 이준익 감독이 <라디오 스타> 이후 준비하던 멜로 <매혹> 대신 메가폰을 잡게 된 작품으로, 3월 크랭크 인 한다. 2월 MBC TV 아침드라마 <있을때 잘해>의 촬영이 끝나자마자 곧장 영화 촬영에 합류할 예정이다.

 

이밖에 김윤석은 <적녹색약>(상상력, 이종용 감독)에도 출연제의를 받은 상태다. <적녹색약>은 마약조직 거물과 그를 검거하려는 형사들의 대결을 그린 영화로 김윤석은 정준호·신하균과 호흡을 맞추는 정의감 넘치는 형사 역을 제안 받았다.

 

김윤석의 소속사 심정운 대표는 "<적녹색약>은 긍정적으로 출연을 검토중이지만 결정된 건 없다"라고 말했다. <천하장사 마돈나> <타짜>에 이어 김윤석의 카리스마 연기가 어떻게 확대재생산될 지 주목된다.

 

김범석 기자 [kbs@jesnews.co.kr]

 

중앙 엔터테인먼트&스포츠(JES)

- 저작권자 ⓒJES,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






2007-02-06 (1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