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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최근 MBC 아침드라마 `있을 때 잘해`가 인기가도를 달리고 있다.
특히 하희라와 변우민의 닭살 연기는 극의 재미를 배가시키는 인기 요인. 이와 관련, 변우민은 2일 방송된 MBC `TV완전정복`에 출연,
`최고의 닭살 장면`을 꼽아 관심을 모았다.
이날 방송에서 변우민은 최고의 닭살 장면을 꼽아달라는 질문에 "팬티입고 돌아다니던 장면"이라고 밝혔다.
문제의 장면은 순애(하희라)가 진우(변우민)에게 속옷을 선물하자 그가 병원 거울 앞에서 입어보던 대목이었다. 귀여운 무늬가 수놓아진 팬티
차림으로 흡족한 듯 이리저리 모델처럼 포즈를 취해보고 귀여운 춤도 선보였던 진우. “다른 것도 입어봐야지~"하며 신이 나 하는 모습은 `닭살
사랑`의 진수를 느끼게 했다. 변우민의 능청연기가 돋보였던 장면.
변우민과 닭살 커플을 보여주는 순애 역의 하희라는 "2분간 안아 달라"는 장면을 `최고의 닭살 장면`으로 꼽았다. 극중 진우는 사랑하는
순애에게 1분간만 안은 채로 있고 싶다고 애교를 부렸다. 이에 순애가 거절했고 진우는 그 이유를 물었다. 순애는 "1분도 너무 짧아요,
2분"이라는 엽기대사를 터트리며 닭살커플`의 최강자임을 보여줬다.
한편, 이날 방송에선 `있을 때 잘해` 출연자들이 생각하는 가장 힘들었던 장면과 명장면이 소개되어 극의 흥미를 높였다.
(사진=MBC제공)[하수나 기자 mongz11@naver.com] '가이드 & 리뷰' 방송전문 인터넷 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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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02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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