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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우민 ⓒ<홍기원
인턴기자> |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유순호 기자] 탤런트 변우민이 드라마를
통해 가치관의 변화를 겪고 있다고 밝혔다.
27일 서울 마포에 위치한 MBC 아침드라마 '있을 때 잘해!!'의 촬영현장에서 만난 변우민은 "이번 드라마는 많은 것을 배우게 한다.
학연 지연 조건 등을 따지는 구 세대적인 생각들도 이제는 물러설 시대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변우민이 이번 드라마에서 남편에게 버림받은 여자 순애(하희라)를 따뜻하게 대하는 의사 진우 역을 맡았다.
결혼 적령기를 넘긴 변우민은 "결혼 상대자로 이혼녀도 상관없다고 생각한다. 이번 드라마가 가치관을 변화시켰다"고 말했다.
그는 드라마 촬영초반 어깨 근종 제거 수술 관계로 합류하지 못한 것과 관련해 "병원에서 혼자 울기도 했다"며 "아내와 자식이 있는 사람들이
부럽기도 했다"고 결혼에 대한 바람을 나타냈다.
'있을 때 잘해!!'는 아침드라마로서는 드물게 현재 시청률 20%를 돌파하며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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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27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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