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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경은 현재 촬영중인 '이장과 군수'는 시골에서 초ㆍ중ㆍ고등학교를 함께 나온 30대 동창 두 명인 차승원과 유해진이 엮는 현실 풍자 코미디물이다.
이현경은 극중 두 사람의 사랑을 한몸에 받는 '귀하신 몸'으로 등장, 마지막에는 부와 명예를 지닌 유해진을 택하는 현실주의자로 등장한다.
이현경은 "영화에서 고교시절을 연기하는데 너무 재미있다"며 "유해진 씨의 유머감각 역시 촬영장을 언제나 즐겁게 만든다"고 웃으며 말했다.
이현정은 방송중인 MBC 일일극 '있을때 잘해!!'와 '이장과 군수'의 촬영장을 오가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skyarom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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