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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스타뉴스 유순호 기자] 탤런트 변우민이 하희라와 호흡을 맞춰 매일 아침 안방극장을 찾아간다.
변우민은 다음달 초 첫방송될 MBC 아침드라마 '있을 때 잘해'(가제ㆍ극본 서영명, 연출 장근수)에 정신과 전문의 강진우 역을 맡아 출연한다.
강진우는 신혼여행에서 사고로 아내를 잃고 슬픔에 빠져있다, 남편의 외도로 이혼한 여인 순애(하희라)를 만나 새로운 사랑을 이루게 된다. 강진우는 유학파 엘리트 의사로 자상한 성격으로 순애의 아픔을 감싸주는 따뜻한 매력을 가진 남자로 아침 주부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변우민은 2002년 종영한 아침드라마 '매일 그대와' 이후 4년만에 MBC에 복귀하게 됐으며 아침드라마는 지난해 5월 종영한 SBS 아침드라마 '진주귀걸이' 이후 1년만이다.
이번 드라마에는 변우민 하희라를 비롯해 박형준 김정란 등이 출연한다. suno@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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