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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극 전개에 따른 네 가지 상황 설정으로 스토리가 있는 MBC 새 아침 드라마 '있을 때 잘해!!'의 포스터를 공개했다.
17일 첫 방송되는 MBC 새 아침 드라마 '있을 때 잘해!!'(연출: 장근수 김우선, 극본: 서영명)의 포스터가 공개 됐다. 이번 포스터에서는 주인공 순애 역으로 나오는 하희라를 전면 에 내세워 극의 흐름에 따라 순애가 처하는 네 가지 상황들을 함축적으로 표현, 총 4종의 시리즈물로 완성되었다.
극 중 순애가 바람난 남편(김윤석)과 이혼하여 얻게 되는 마음의 상처를 콘셉트로 ‘슬픔’을 담았다. 소품으로 준비된 의자위에 앉은 순애가 무릎에 고개를 숙이며 젖은 눈빛으로 이혼의 아픔을 표현했다.
하희라는 촬영이 시작된 지 얼마 지나지 않자 어느새 눈에 눈물이 그렁그렁 맺히는 등 짧은 시간에 감정을 몰입해, 역시 베테랑 연기자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사진=MBC 제공) /김용호기자 yhkim@newsis.com <관련기사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