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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대장금' 이은 '허준' 열풍, ‘전광렬-황수정 보고싶다’ 2005-05-16
홍콩의 밍보 등 여러 언론들에서는 지난 2일부터 방영이 시작된 ‘허준’(홍콩명 의도)이 ‘대장금’ 첫 방영보다 높은 수치의 시청률을 보였다는 소식을 전했다.

홍콩에서 ‘대장금’이 최고 50%의 시청률을 보이며 홍콩 텔레비젼 드라마 역사상 최고의 기록을 새운 이후로 후속편으로 방영되는 ‘허준’이 벌써부터 인기가 심상치 않다.

특히 주인공들을 벌써부터 홍콩으로 오게 해달라는 요청이 빗발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첫 주간 평균 ‘허준’의 시청률은 26%로 이는 약 92만 명의 홍콩 시청자들이 브라운관에 앉아 지켜본 수치라고 홍콩 TVB 방송국은 밝혔다.  

이 방송국 관계자는 “‘허준’의 기세가 심상치 않다”면서 “‘대장금’이 방영한 첫 주 평균 시청률이 24% 정도였는데, 현재 ‘허준’의 기세라면, ‘대장금’ 이상의 인기를 모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허준’의 전광렬과 예진아가씨 황수정의 모습을 접한 후 홍콩인들이 주연배우들에 대한 관심을 표명하며 방송국에 문의를 많이 하고 있다고 한다.

중국인들은 건강과 음식에 대해 무척이나 관심이 높다. ‘대장금’이 한국의 전통음식을 통해 건강을 알려주었다면 ‘허준’은 한국의 의료행위와 드라마적 재미를 가미한 의료 드라마로 중국인들의 관심을 끌게 할 요소들이 많다는 분석이다.

홍콩인들의 빗발치는 요청에 힘입어 조만간 허준의 주인공들이 홍콩의 새로운 한류바람을 일으킬 것이라는 전망이다.

[리뷰스타 이준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