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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장서윤 기자] 27일 종영한 MBC 월화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은 30대 여성 시청자가 가장 많이 본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결과는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가 지난 7월 2일 첫방송한 '커피프린스 1호점'의 시청자 구성비를 1회부터 17회까지 분석한 결과 드러났다.
전국 2,050 가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이 조사에서 전체를 100%로 봤을 때 30대 여성이 19.6%로 1위, 20대 여성이 13.5%를 차지해 그 뒤를 이었다.
40대 여성과 10대 여성 시청자도 12.8%와 9.8%를 각각 기록해 '커피프린스 1호점'은 여성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음이 증명됐다. 다음으로는 30대 남성(8.7%) 40대 남성(6.5%)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1회부터 17회까지의 시청률 추이를 살펴보면 당초 12.9%의 평범한 시청률로 시작, 방송 5회만에 20%대를 돌파하는 등 눈에 띄는 상승세를 보였으며 평균시청률은 22.5%를 기록했다.
[MBC 월화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의 시청률 추이. 자료= AGB닐슨미디어리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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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서윤 기자 cie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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