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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프' 윤은혜 팬클럽 창단식, 팬 참가신청 쇄도...해외 팬도 100명 넘어
▲ MBC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의 윤은혜(제공=MBC)

[이데일리 SPN 김은구기자] 배우 윤은혜가 자신이 주연을 맡은 드라마 MBC ‘커피프린스 1호점’의 인기 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

오는 10월3일 윤은혜의 생일 즈음에 열릴 예정인 윤은혜의 생일파티를 겸한 첫 팬클럽 창단식에 참석자를 모집한 지 2개월여 만에 400명이 넘는 팬들이 신청을 했다.

윤은혜의 한 측근은 “일반적으로 여자 연예인의 팬클럽 1기 창단식에는 100~200명의 팬들이 참석하는데 벌써부터 그 2배를 뛰어 넘었다”며 “당초 200명 정도의 팬을 예상하고 행사장을 잡으려 했는데 불가피하게 더 넓은 장소를 물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참석자 모집은 윤은혜의 인터넷 팬카페를 통해 이뤄지고 있는데 일본과 중국, 대만, 태국 등 해외 팬들의 신청만 100건에 이를 정도다. 팬클럽 창단식은 소정의 회비를 내고 참가신청을 하는 만큼 신청자들 대부분이 참석을 한다.

이 측근은 윤은혜의 팬클럽 창단식에 팬들이 뜨거운 관심을 보이는 것에 대해 “‘커피프린스 1호점’이 30%에 육박하는 시청률로 월화드라마 경쟁에서 독주를 하고 있는 데다 ‘궁’도 한류드라마로 입지를 굳히며 해외에서 인기를 끌었기 때문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07-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