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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세나 기자 / 조선닷컴 ET팀] 지난 20일 방송된 MBC '커피프린스 1호점'은 '프로포즈' 잔치였다.
사랑의 결실로 아이를 가진 이선균(최한성 역) 채정안(한유주 역) 커플과 한창 연애 재미에 빠진 공유(최한결 역) 윤은혜(고은찬 역)
커플은 이날 각각 자신들의 연인에게 프로포즈 받았다.
하지만 결과는 두 커플이 달랐다. 먼저 이선균 채정안 커플은 의외로 채정안이 먼저 프로포즈 했다.
채정안은 무릎을 꿇고 이선균에게 "노력할께. 좋은 마음만으로 살기 힘들 때 노력할께. 받아줄래?"라며 손가락에 반지를 끼어줬다.
이에 감격한 이선균은 "사람 제대로 놀래킨다"라며 눈물을 글썽였다. 이런 이선균을 안고 채정안은 "고마워. 내 옆에 있어줘서.
사랑해"라며 안아줬다.
이렇게 이선균 채정안 커플은 행복한 결말을 만들었다.
행복에 겨워하는 이들 커플을 본 공유는 자신도 윤은혜와 결혼하고 싶은 생각이 더욱 커졌다.
결국 공유는 반지와 함께 "내 신부가 되어 줄래? 우리도 여기서 결혼할까"라며 프로포즈 했다. 하지만 윤은혜의 대답은 "NO".
윤은혜에게는 아직 '결혼'은 이른 결정이었다. 은찬은 "내겐 바리스타를 향한 꿈이 있어요. 결혼은 4년이나 5년 뒤로 미뤄요"라고
대답했다.
방송이 나간 후 시청자들은 "극적 긴장감은 없었지만 그래도 감동적인 프로포즈로 가슴 설레였다"는 평을 올렸다. 특히 프로포즈를 거절한
윤은혜로 극의 전개가 어떻게 될지 궁금해 하는 시청자들이 많았다. < scblog.chosun.com/savaba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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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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