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S 이현]
윤은혜와 공유가 MBC TV 월화극 '커피프린스 1호점'(극본 이정아·장현주, 연출 이윤정)을 총 결산하는 스페셜 방송 제작에 참여한다.
MBC 드라마국 이은규 책임프로듀서는 "'커프 1호점' 스페셜을 스튜디오에서 토크 위주로 진행하던 기존 오락프로그램과 다른 형식으로 꾸며볼
생각"이라며 "윤은혜·공유가 내래이션 작업에 참여하는, 코멘터리 다큐멘터리 형식을 띨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배우들과 제작진이 드라마 촬영 시간을 쪼개 서로 머리를 맞대고 아이디어를 교환하고 있다. 4명의 작가가 투입돼 제작하는 만큼
꽤 완성도 높은 결산 프로가 나올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에 따라 당초 '커피프린스 1호점' 스페셜을 연출하기로 했던 예능국 선혜윤 PD 대신 다큐멘터리 '인간시대'를 제작했던 외주제작사
리스프로가 연출을 맡게 됐다. 선혜윤 PD는 개그맨 신동엽의 아내다.
'커프 1호점' 스페셜은 공유와 윤은혜를 비롯해 김창완 등 출연진이 번갈아가며 내래이션을 맡아 방송 과정을 담은 메이킹 필름과 NG 장면을
소개한다.
특히 이 드라마를 통해 부각된 신인 김동욱·김재욱·이언 등 극중 프린스들의 오디션 장면도 최초로 공개된다. 이 프로는 '커프 1호점'
종영일인 27일 다음날 방송된다.
이현 기자 [tanaka@jesnews.co.kr]
2007-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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