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공유가 '유러피안 댄디스타일'로 주목받고 있다.
공유는
MBC 월화 미니시리즈 <커피프린스 1호점>(극본 이정아, 장현주ㆍ연출 이윤정)에서 큰 키에 어울리는 세련되고 깔끔한 복장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공유의 스타일을 담당하는 이혜영 스타일리스트는 "드라마 속 공유의 스타일은 유러피안 댄디스타일이라고 말할 수 있다.
극중 최한결이 외국에서 살면서 자유분방한 남성이었기 때문에 그런 분위기를 이끌었다"고 말했다.
공유는 <커피프린스
1호점>에서 세련된 모습을 위해 슬림한 상의와 캐쥬얼한 하의를 매치했다. 여기에 스니커즈를 신어 편안한 느낌을 연출했다.
공유의 소속사측은 "패션에디터나 의상 협찬사에서 공유가 드라마에서 입었던 의상과 액세서리, 신발 등에 대한 문의가 끊이지 않는다.
공유의 스타일이 붐을 일으킨 것 같다"고 말했다.
공유는 <커피프린스 1호점>을 통해 패션 아이콘으로 떠오르게 됐다.
스포츠한국 고규대기자 enter@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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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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