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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프린스 1호점’ 옥의티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
▲ 떨어져 있던 고기와 은찬이 주워 먹는 고기 모양이 다르다 (화면캡쳐)
MBC 월화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 의 옥의티가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은찬과 한결의 알콩달콩 사랑에 힘입어 시청률 30%대 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는 가운데 ‘커프1호점’의 열혈 팬들이 반복 시청을 통한 옥의티 제보에 열을 올리고 있는 것.
은찬의 생일은 8월? 12월?
가장 많은 누리꾼이 지적한 옥의티는 바로 은찬의 생일이다.
첫 째 잔에서 은찬이 고용계약서를 작성하며 주민번호를 말할 때는 분명 8월이었는데 바닷가 놀러가서 한결이 생일을 물었을 때는 12월이라고 했다는 것.
다음은 12회 방송 중 발견된 옥의 티들이다.
▲ 지워졌던 칠판이 다른 그림으로 채워졌다 (화면캡쳐)
홍 사장이 그려놓았나?
분명히 지워져가고 있던 칠판이, 한결이 은찬과 2층에서 대화를 나누고 내려오자 깔끔히 정리돼 있었다.
재빠른 하림과 순식간에 변한 날씨
하림과 선기, 민엽이 은찬의 핸드폰으로 문자를 보낼 때 하림은 위에셔츠 밖에 안 입고 있었는데 한결을 확인하기 위해 2층으로 올라갈 때는 유니폼을 완벽히 갖춰 입고 있었다.
또 프린스식구들이 한결에게 은찬을 가장하여 문자보내려 할 때 비가 오고 있었으나 이층 올라가서 한결의 반응을 살필 땐 햇살이 가득했다.
떨어졌던 행주가 하림의 손에
은찬이가 다시 카페 나왔을 때, 하림이 출근 하고나서 홍 사장이 행주를 던져 분명히 바닥에 떨어졌었으나 카메라가 하림을 비출 때는 하림의 손에 행주가 들려져 있었다.
이처럼 지난 7월 11일 ‘커프1호점’의 홈페이지 시청자 게시판에 신설된 ‘프린스 옥의티’방이 시청자들의 제보로 가득 채워지고 있는 것 역시 ‘커프1호점’ 열풍을 대변한다고 할 수 있다.
옥의티를 지적한 한 누리꾼은 “옥의티가 많아도 상관없다”, “해피엔딩으로 스트레스를 확 날려달라”며 ‘커프1호점’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문화연예팀
2007-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