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나를 사랑해서 그래요?”…안타까운 사랑, 공유와 윤은혜

MBC 월화드라마 '커피프린스1호점'의 9회분에서 주인공 공유와 윤은혜가 서로 고백할 수 없는 사랑으로 인해 괴로워하는 모습이 30일 방영됐다.

30일 방영분에서 최한결(공유 분)은 남자인줄 알고 있는 고은찬(윤은혜 분)을 향한 자신의 마음을 주체할 수 없어 눈물을 흘렸다.

자신의 어머니와 통화를 한 후 마음이 심란해진 최한결은 고은찬에게 바닷가에 갈 것을 제안한다. 바닷가에 도착한 두 사람은 일출을 보기 밤을 새고 있었다. 그러다 잠든 고은찬을 바라본 최한결의 눈에서는 안타까운 눈물만 흘렸다. 최한결은 "나 아무래도 더는 안되겠다. 고은찬 너, 오늘부터 아웃이야"라며 일방적으로 이별을 통보하기에 이르렀다.

갑자기 돌변한 최한결을 향해 고은찬은 "의형제 맺자고 한지 하루 만에 왜 그러세요. 사장님 그러지 마세요. 나를 사랑해서 그러세요?"라고 소리를 지르며 흐르는 눈물을 참았다. 하지만 끝까지 자신이 여자임을 밝히지는 못하며 안타까워했다.

한편, 지난 방송분에서 고은찬에게 기습 키스를 한 후 한유주(채정안 분)에게 들킨 최한성(이선균 분)은 곧 정리할 테니 자신에게 조금만 시간을 줄 것을 부탁했다.

 

[게임조선 인터넷팀] [www.gamechosun.co.kr]

 

-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2007-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