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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프린스 1호점…시청률 30% 고지 눈앞
[데일리안 손연지 기자]MBC 월화미니시리즈 <커피프린스 1호점>이 방영 4주만에 시청률 30% 가까이 접근했다.

 


첫 회 시청률 12.9%를 기록, 꾸준한 상승세를 이뤄온 가운데 24일 8회 째에서 26.8%까지 치솟은 것. 주인공들의 러브스토리가 이제 막 구도를 드러내기 시작한 만큼, 시청률 30%대 돌파는 충분히 넘볼 수 있게 된 상황이다.

23일 방영된 7회분에서 한결(공유 분)과 은찬(윤은혜)의 키스신이 마지막 장면으로 등장한 데 이어 8회 분에서는 한성(이선균)이 은찬(윤은혜)에게 사랑을 느끼기 시작하면서 본격적인 삼각 구도를 예고했다.

주인공들 외에도 '커피프린스' 직원이자 매력 3인방 조연들의 연기가 인기를 모으고 있으며, 박원숙-김창환-이한위의 알싸한 코믹연기가 드라마에 흥미를 더해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공유와 윤은혜의 조합, 그리고 <태릉선수촌>의 이윤정 PD가 나서 기대를 모아온 <커피프린스 1호점>의 인기는 앞으로도 꾸준히 오를 것으로 보인다.

한편, 동시간대 방영된 SBS <강남엄마 따라잡기>는 17.5%, KBS <한성별곡>은 5.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손연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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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