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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프’ 윤은혜, 공유와 두번째 키스 ‘여자 변신 갈등 조짐’
[JES 이현] 윤은혜가 공유와 두번째 키스신을 펼친다.

 

윤은혜는 23일 방송될 MBC TV 월화극 '커피프린스 1호점'(극본 이정아·장현주, 연출 이윤정)에서 공유의 얼굴을 잡고 조심스레 다가가 입술을 대는 키스신을 선보인다.

 

이날 장면은 극중 할머니로 인해 마음 아파하는 한결(공유)을 위로해주기 위해 은찬(윤은혜)이 벌이는 돌발적인 행동이다. 하지만 한결 또한 서서히 다가오는 은찬을 거부하지 않은채 자연스럽게 받아들인다.

 

최근 화제가 됐던 포옹신이 한결(공유)에 의해 갑작스레 이뤄진 것이라면, 키스신은 은찬(윤은혜)이 먼저 다가가는 적극적인 키스신인 점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5·6회 방송에서 은찬과 한결·한성(이선균)의 삼각 멜로 구도가 예고됐던 만큼 '은찬의 여자변신'에 대한 시청자들의 요구가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 실제로 극중 은찬 또한 이번 키스신으로 인해 까칠하게 자신을 대하지만 묘하게 끌리는 남자 한결에게는 여자이고 싶은 심적 갈등을 시작한다.

 

이에 대해 드라마 한 관계자는 "윤은혜가 언제쯤 여자로 변신할지 알 수 없다. 은찬이 남장 여자가 돼야만했던 속사정이 있는 만큼 쉽게 여자가 되긴 어렵지 않겠는가. 자신이 사랑하는 남자에게는 여자이고 싶은 마음과 그로인해 벌어질 부작용을 염려하는 마음이 충돌하는 과정을 좀더 구체적으로 담게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커피프린스 1호점'은 지난 17일 시청률 22.1%(AGB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를 기록하며 시간대 1위를 질주하고 있다.

 

이현 기자 [tanaka@jesnews.co.kr]

 

 

중앙 엔터테인먼트&스포츠(J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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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