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ES 이인경] SBS TV 월화극 '강남엄마 따라잡기'의 김현희 작가가
경쟁작인 MBC TV '커피프린스 1호점'의 여주인공 윤은혜를 극찬해 눈길을 끈다.
김현희 작가는 22일 디씨인사이드의 글에서 "드라마 '커피프린스'의 윤은혜를 보니까 전성기의 김희선을 보는 듯한 느낌이 든다"며 "매력이
넘친다"고 칭찬했다.
하지만 김작가는 "그래서 더 걱정이고, ㅠ.ㅠ 심지어 윤은혜처럼 머리를 잘라 볼까라는 말도 안 되는 생각도 했다"며 긴장감을 농담스레
전하기도 했다.
현재 '강남엄마 따라잡기'와 '커피프린스 1호점'은 박빙의 경쟁을 하고 있다가 최근 윤은혜의 남장 매력에 힘입어 '강남엄마 따라잡기'를
근소하게 앞선 상황이다.
이를 의식해서인지 김작가는 "앞으로 좀 진지해지고 심각한 내용이 나올 예정이라 시청률이 떨어질까 걱정"이라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한편 '강남엄마 따라잡기'의 10회(24일 방송)에는 문성근이 오랜 만에 드라마에 카메오 출연해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인경 기자 [best@jesnews.co.kr]
2007-07-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