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커피 프린스 1호점’, 5, 6회 지나며 시청률 20%
   
 
  ▲ <커피프린스 1호점>의 5회와 6회 장면들 (방송화면 캡쳐)   
 
남자와 여자를 넘나드는 연기를 보여주고 있는 ‘훈남’(?) 윤은혜의 인기가 급상승하고 있다.

짧은 커트머리, 거친 말투, ‘개코’, 털털한 행동 등으로 중성미를 자연스럽게 보여주고 있는 은찬 역의 윤은혜가 5, 6회에서는 ‘여성미’를 유감없이 드러냈다.

MBC 월화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 6회에서 은찬은 시폰 원피스에 긴 머리의 아름다운 아가씨로 변신했다.

은찬을 남자로 알고 있는 커피프린스 사장 한결(공유)의 혼란스러움도 볼거리. 은찬에 대한 사랑을 느끼기 시작한 한결은 은찬의 행동 하나하나를 뒤쫓게 되고 결국 ‘뜨거운 포옹’을 통해 ‘사랑의 시작’을 확인한다.

MBC 홈페이지에는 누리꾼들의 방문이 쇄도, 일시적으로 시청자 게시판이 다운되기도 했다.

누리꾼들은 “내가 윤은혜에 빠질 줄이야” “은찬이 여자인 거 좀 늦게 밝혀지면 안되나요” “삼순이 이후로 월요일이 기다려지는 드라마”라며 시청 소감을 쏟아냈다.

인터넷 상에는 윤은혜의 머리 스타일과 의상, 윤은혜가 운영하고 있는 쇼핑몰 등을 묻는 질문이 올라오고 16일 방송된 ‘꽃미남 윤은혜 목욕신’ 등 관련 동영상도 돌고 있다.

방송 3주차로 접어든 커피프린스 1호점은 AGB닐슨미디어 기준 전국 시청률 20.3%기록하며 5회 만에 20%를 돌파했다.

문화연예팀






2007-07-18